5월의싱그러움이 마음까지설레이게... 가정의달 5월도 어느덧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 가는 싱그러움에.. 오늘도 찔래꽃 향기 맡으며 감사하게 하루을 보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처럼 자연이주는 행복함에 나들이길 역시 상큼하고 불어오는 강바람에 마음까지 설레이게해 기분 넘 좋았어요ㅎㅎ 오늘이 5월8일 어버이날.. 집안에.. 어느5월의 봄날 20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