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오월을 보내며..... 어찌 이라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지...화려한 봄꽃속 하루하루가 아쉬움 뿐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지난주말 우리아파트[서울숲 더샵] 에서 작은 [열린 음악회] 가 있었기에 함 올려 보려 하지요 ㅎㅎ 엇그제 오월의휴일 하루을 친구와 함께 일식집에서 맛있는 초밥과 시원한 빙수까.. 어느5월의 봄날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