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10월을 아쉬워하며 하루을보낸날.. 어느새 10월도 끝자락에 ..울아파트 정원에도 가을빛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아쉬움이 되는 시간속 세월앞에 지난번 김원준 공연도보고 야외나들이도 즐거웠던 하루의 일상을 오늘에서야 올려보게 되네요 한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 어나더 쥬얼리카페 ]에 들러 시원한 가.. 공연과 영화관 201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