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주말을 ..... 소리없이 가을과 함께온 9월이여! 어느덧 벌써 끝 자락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9월한달 내게는 아름다운 일들이..좋은 추억으로 하나둘 쌓여 간 달이기도 한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생겨 나네요ㅎㅎ 어제 주말하루 친구와 태능쪽으로 드라이브겸 나가서 담터에서 오랫만에 친구와 추어탕도.. 그리움의가을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