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나들이... 작은 빗방울이 창가을 타고 내리는 날...참 오랫만에 울 아드님 병원으로 발길은 놓아 보기로 했습니다^^ 왠지 비오는날은 사우나을가던가 몸을 풀고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해서 난 자동차 핸들을 대치동 아들 병원쪽으로. 맛사지라도 받아보고 싶어서랍니다 이럴때 아드님덕을 좀 봐야 .. 예쁜 병원에서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