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어느하루을 가슴속깊이 .. 계절의 여왕인 오월답게 가는곳마다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인듯 그리 보입니다 어디을가든 희고 붉은 철축꽃도 이곳 저곳에서 반겨주고 있어 향긋한 오월의 훈풍이 아름다움으로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얼마전 어버날에 울가족 오월의 봄꽃이 아름다운 [ 별그리다 ]로 발길을 놓았답니다... 어느5월의 봄날 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