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소중한 12월... 요즘은 해가 짧아서그런지 바쁜날들이 생겨나서 나들이갈 시간 조차 없어 아쉬움이 생겨 난답니다ㅎㅎ 오랫만에 집을 옮긴 탓인지 남편 친구분들이랑 공주언니 친구들이 자꾸만 찾아오니 더 바쁜것만 같아요. 집안에만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는 요즘 밖깥풍경만 보아도 하루하루 날씨.. 겨울 나들이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