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한 휴일하루... 아름다운 꽃향기에 젖어보는 5월의 봄날도 이젠 하루가 다르게 깊어만 가는것 같습니다 눈부시게 쏱아지는 고운햇살 탓에 집안에 있기가 억울한 휴일하루 친구와 둘이서 서울근교로 나가 보았어요 장미향기 가득한 요즘 깔끔하게 세차된 차을 타고 어디로든 길나서 소중한 추억을 .. 우정과 인연..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