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의맛집 초대 .. 언제나 그러하듯 계절의 순리는 어김없이 찾아 오는것 같습니다.. 여름은 가고 가을이 조금씩.. 에제는 친구가 점심을 산다기에 강변길따라 드라이브도 할겸 아름다운 장소 "초대" 로 갔다왔어요 이곳 한정식도 괜찮은 편이라서..^^ 친한친구 둘이랑 함께 길나서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 웃.. 무더운여름날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