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달에 태어났어요 온세상이 울긋불긋 이름모를 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4월의 마지막 주말을 뜻깊게 하루 보냈었답니다 누구나가 1년에 한번씩 다가오는 생일날 공주언니 역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시간 되었던것 같았어요 아들부부가 소공동에 있는 롯데 호텔 내가 좋아하는[라세느 뷔페]로 선예약 .. 행복한시간들 20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