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어버이날에는 늘 ... 5월8일 어버이날이 다가 왔지만 제 곁에는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도 이세상에 아니 계시지요. 이런날은 누구보담 쓸쓸한마음이 앞서는것같습니다...살아생전 더 잘해 드리지 못한것만 같아 그리움이 더 한것같아요..? 해서 3년전 혼자되신 친정 오라버님과 식사나 할까하고 찾아 갔더니 .. 어느5월의 봄날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