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태안에서 백합꽃과... 요즘 우리들의 마음마져도 타들어가는 날들이기에..왠지 마음의 촉촉함과 달콤함을 느껴보고싶었어요 해서 어제는 싱그러운바람이 있는곳 마음을 안정시켜줄 바다가있는곳 예쁜 꽃속에 묻히고 싶어졌답니다^^ 생각끝에 어디든 나서봄은 마음의 여유을.. 그곳이 곧 내겐 멋진 추억이..아.. 울가족의 즐거움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