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깊은 방가운손님이.... 요즘은 담장넘어 늘어진 빨간 줄 장미꽃이 넘 아름다운 5월의 끝자락인 듯 합니다 이러듯 멋진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서서히 무더운 6월로 달려가고자 하는것만 같아 아쉬운 하루 였지요 ㅎㅎ 이곳 서울숲 더샵으로 이사 오기전 전에살던 아파트에 함께 오랫동안 마주보며 살았던 동생.. 어느5월의 봄날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