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을 만난행복.. 더위가 기승을부리는 요즘 ..집안에만 있기가 왠지 답답하여 어디론가 드라이브을 나서보기로 하였지요? 해서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푸른 숲길을 따라 시원한 자연속으로 달려갔다 왔답니다.^^ 탁 트인길을 달리던중..문득 용혜원의 시가 생각나서 글과함께 하루의 소..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