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파트에서도 즐거움이솔솔.. 오늘은 왠지 운동을 하고 온 탓인지 저녁이 하기싫어 남편과 함께 [서울숲 더샵] 단지내에서 식사을 하게 되었답니다 창밖풍경만 보아도 하루가 다르게 가로수나무에 연한녹색이..그리고 얼었던 한강물이며 천변물들 봄은 역시 어김없이 울곁으로 와 있슴을요 이곳으로 이사온후 집안에.. 봄 향기와함께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