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락에선 4월의하룻길이 ... 올4월은 내게 너무도 가혹한 나날들..하지만 잔인한 4월도 이젠 끝자락에 선것 같습니다 신록은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만 가고 아름다운 꽃들도 하나 둘 절정을 이룬 울아파트 모습도 넘 멋져만 가는데..오늘은.. 아들부부랑 함께 오랫만에 길나설 준비을 해야만 하였기에 날잡아서 오늘 .. 내마음 201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