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월도 중순을 넘어 .. 하얀 찔래꽃피는 어느 오월의 봄날 크나큰 슬픔이 내게찾아와 지금도 많이 힘든 날들을 보내고있는 공주언니랍니다 삶의 있어 영원히 잊지못할 그리움속에 하루하루을 보내야 하는 아픔의달 오월.. 조금씩 안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오랫만에 집나서 골프장가는 길에 아름다운 [ .. 어느5월의 봄날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