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하루는 온통 꽃속으로 6월의 하루 하루가 왠지 더위로 채워 가는듯 ..어디론가 훌쩍 떠나 고픈 마음이 생겨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거리에 아름다운 장미가 미소을 보내는 즐거움에..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찾는게 아닌가 하구요~♬ 아직은 거리을 오고가다 보면 아름다운 장미향기가 발길을 유혹하.. 행복한시간들 201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