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소중한친구가 . .. 쌀쌀한 날씨인듯하여도 어제의하루는 넘 따뜻했답니다 친구와 만나 백화점문화쎈터 새로운강좌 등록하고 우린 커피와 빵을 먹으며 이런저런 예길 나누었다 영화 007을 볼까했는데 넘 많이 기다려야 하기에 그냥돌아왔지요 깊어가는 가을의끝자락도 넘 좋습니다^^ 찬 바람에 한잎두잎 떨.. 그리움의가을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