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작은일상.. 눈 깜짝할 사이에 1월이란 첫달도 열흘남짓 남겨놓고 있습니다 미세 먼지속 나들이도 힘겨운 날들이 많았었지만.. 그래도 어제 오늘은 나들이 할 만한것 같아 잠시 야외로 나가 보았지요 시야가 조금 맑게느낀 어제하루 ..친구들이랑 함께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삼아 나가 점심.. 롯데백화점에서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