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보낸다 오늘이 벌써 2011년 10월의 마지막 밤이 깊어갑니다 아름다웠던 10월의 추억도 함께 묻어야 하는 아쉬움에 왠지 시간을 잡고 싶어지네요 (^_^) 언제나 처럼 세월은 어김없이 제 갈길을 제촉하는듯 여유가 없는것같습니다 이달을 보내고자 해서 오늘 어수선한 마음에 잠시 가까운 곳으로 운.. 가을 나들이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