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맞이하는 새해첫날.. 아쉽게도 나랑 상관없이 세월은 자꾸만 흘러 어느덧 2016년 1월을 맞이하게 된것 같습니다 해서 새해첫날 울가족도 매년 그랬듯이 잊지않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촛불을 밝혀놓고 작은소망 하나씩을 말하며 소원을 빌어보았지요 새해 첫날이 밝아오자 오랫만에 친구 둘이랑 함께 성남쪽.. 새해가왔어요 ...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