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따스한 봄햇살이 유혹하는날에.. 3월의 따스한 봄 햇살이 너무좋아 어디로든 길 떠나 보고픈 휴일이 였습니다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좋은 날씨엔 집안에만 있기가 아쉬운것 같아 경기도 파주쪽으로 해서 장흥까지 한바퀴 돌고 왔지요 3월의하루 하늘도 맑고하여 봄향기 가득한 곳 [포인트빌 카페]로 네비 찍고 갔는데..[북.. 봄 향기와함께 2019.03.18
아름다운가을도 저만치.. 사색의 계절 가을이였기에 늘 설레였고 행복 했었던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ㅎㅎ 헌데 이제 서서히 이가을도 그리움의 가을로 울곁을 떠날것만 같아 아쉬움이 ..11월도 어느덧 중순을넘어 세월 넘 빠른것같아요 울집은 사방이 탁트여 어느 장소에서나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물들어감을 볼.. 그리움의가을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