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4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왔어요 ..

이젠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은것 같습니다..무더위와 함께 해야하는...ㅠㅠ 여름은 정말 싫지만 성큼 와버린 6월이기에.. 자꾸만 싱그러운 숲이 생각나는 요즘의 하루인것 같아요 뜨거운 태양아래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으로 짙어져가는 6월..그속에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활짝 미소을 보내옵니다 우리들의 삶에있어 언제나 나들이는 최상의 보약이자 힐링인것만 같아 늘 자연을 찾아 길 나서 보는 지도요 ...웃음 싱그러운6월의 바람속에 친구랑함께 드라이브도하고 맛집에들러 점심도먹고 차도마시며 즐거운시간 보냈답니다 나의 소중한 블친님들! 언제나처럼 기쁨이 함께 할수있는 소중한 6월이 보내셨슴할게요.... 그리고 항상 잊지않고 [나만의 공간] 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여름날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