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길따라 낭만을느껴본 휴일하루..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의휴일속에 울가족 잠시나마 시원한 남한강변을 달리며 낭만을 느껴보는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싱그러운 녹색숲길이 상큼함으로 다가와 전신을 녹이듯 힐링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음식맛 역시 즐거움의 시간을 만들게 하는데 충분하였었지요. 따뜻.. 울가족의 즐거움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