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깊어가는 가을풍경.. . 어느새 조금씩 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 10월의 나들이길은 늘 즐겁고 행복감이 묻어는것 같습니다 향긋한 가을냄새에 자신도 모르게 감성에 젖게하는 이가을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내곁으로 안겨 와 주네요 지난주 울가족 퇴촌에 있는 [예전]한정식집으로 가던중 잠시 차을 세우고 가을억.. 가을 나들이 201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