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 이제 이달도..몇일밖엔! 즐거운 크리스 마스도 지나가고 연이은 휴일날 맛집을 찾아서.. 난 가족과 함께 도심을 벗어나 퇴촌에 있는 소문난 한옥 [예전]으로 가족도 자주 만나야 정이 든다고 오늘 같은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가족이래야 아들 며느리 울부부 네명 뿐이지만 다른 .. 울가족의 즐거움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