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이자 휴일에... 세월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어느덧 6월이 떠나려고 하는 날 이였지요? 햇살이 따가운 6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어제..아들부부가 찾아왔기에 [예쁨부부]랑 함께 동행길 나서 보았답니다 요즘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자꾸만 야외로 ..시원한 자연속으로 가고파 지는 마음같아요.... 울가족의 즐거움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