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봄날 채근담에서..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3월의 봄날이다 보니 왠지 모르게 몸살로 고생을 좀 하였답니다 헌데 아들부부가 들러 맛난것 사준다기에 울부부 따라 나서 보았지요..언젠가 이집 음식이 맛있다고 하였더니.."채근담"으로 ..^^ 이곳 [채근담 ]음식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은 좋은 편 이랍니다 .. 울가족의 즐거움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