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친 8월의주말나들이 그리도 무덥던 여름도 이제 서서히 우리들 곁을 떠나 가려는지 불어오는 바람이 조금은 시원한것 같습니다 주말아침 창밖을보니 비그친날씨가 좋아 어디론가 길 나서고싶어 잠시 친구랑 함께 야외로 나들이길 나서 보았었지요 강변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하늘정원] 얼마전 자리을 옮긴..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