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4월의 마지막주말을.... 하루가 다르게 녹색으로 변해가는 요즘 ..하늘도 곱구 싱그러운 봄 바람까지 살랑 불어와 마음까지 상쾌해 지는것같습니다. 벌써 4월달도 막바지에 와 있는것같아요 어제 4월의 봄날 마지막 주말을 친구랑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아름다운 봄꽃 향기속에 자연과 함께 하며 언.. 우정과 인연..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