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월도 어느새... 1월도 빠르게 지나가는 하루의 일상인것 같습니다 어느새 중순으로.. 삶에있어 하루가 햇살고운 맑은날 처럼 화내는일 없이 화사하게 웃는날이 되었슴 하는 공주언니의 바램이지요. 요즘 날씨는 포근한데 공주언니 몇일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어 어딜 나가지도 못하고 병원에만 다녔답니.. 새해가왔어요 ...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