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날에... 어느덧 8월은 무더위와 함께 떠나가고 새로운 달 가을인 9월이 우리들앞에 섰습니다 어제 휴일날이자 8월의 마지막날 왠지 집안에 있기가 아쉬운지 남편이 서울근교 야외로 나가자고 하여 함께 시간 보내고 온것을요 . 집에서 한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이곳은 " M , kitchen & cafe " 오래전 리.. 행복한시간들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