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도 하나둘 봄꽃이.. 이젠 창가에 비추이는 따사로운 햇살이 정녕 봄이 왔슴을 알려 주는것 같아 넘 좋습니다^^ 울집 베란다에도.. 거실에도..봄꽃이 만발하니..보는마음 왠지 즐겁고 기쁘고 설레이네요? 정성들인 만큼 보담을 하는것 같아 꽃과 마주하면 오늘의 삶이 더 아름답게만 느껴 진답니다..*^^* 하나둘.. 카테고리 없음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