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같은 5월의주말하루..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한주만을 남겨놓고 있는 아쉬움의 하루가 마음 마져 조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르러 어디론가 나가고픈 기분좋은 하루였기에 ..잠시나마 봄꽃속에 기분 내고자 남편과 함께 주말 나들이길 나서 보았지요, 집 나서 한참을달려 도착한곳.. 어느5월의 봄날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