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시간들
님들께 / 나의글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갑자기 짐을챙겨 하늘길을 통해 다녀 올려구요 언제나 처럼 여름의 막바지.. 가을의길목 멋진 추억의 여행을 함 떠나봅니다 ㅎ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리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조용히 행복한 시간을 가져봤슴하구요 울남과 함께 맘껏 즐기고 체험하고 미소 지으며 돌아 올까 합니다 ^^* 나의 님들이시여!! 제블방? 잠시 문을 닫을까도 했었는데.. 그냥 열어두고 다녀 올려구요^^ 부디 그동안 행복 하셨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