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그바다 / 나의글
휴가철엔 언제나 가고픈 그곳 그바다?
푸른물과 하얗게 부서지는 흰파도
싱그러운 바람에 넘실대는 푸른 물결
늘 잊지 못하고 생각케 한답니다.
그리고 내게 밀려오는 추억들
파란 물에 고운 사랑도..
백사장의 아름다움도..
이모두가 내겐 즐거움이였지요^^
7월의 더위와 잡념을 한번에
싸 ~악 날려 버릴수 있어
자꾸만 그곳 그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어제의 즐거움처럼 멋진 낭만의 바다가...^^*
나의 고운 님들이시여!!
즐거운 휴가철이 된것같습니다
지난날의 그바다로 함 떠나 보셨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