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에..
/ 나의글
싱그러운 바람결이 가을을 알립니다
또 어디론가 달려 나가고픈
잔잔한 유혹의 손길이
내게 밀려드는 아믈다운 계절!
늘 되돌아 오는 수레바퀴 처럼
찾아 들때 마다 내마음은
왜 이리 설레이는지요?
아름다운 하늘 바다가 좋은건지?
뜨거운 태양이 좋은건지?
아님 물들어가는 자연이 좋은건지?
나도 내마음 잘은 모른답니다^^
하지민 아직도 나의 신경 세포는
살아 감성을 느낄수있다 라는
삶의 아름다움 멋진 나만의 인증샷!!
입가엔 어느새 작은 미소가 번져오네요 ^*^
**나의 님들이시여!! 오늘 잠시 나가보았더니 가을이 완연했습니다
늘 함게 행복한 이가을을 맞이했슴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