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 2012년 1월도 가고 벌써 2월이 울 앞에 섰습니다
2월의 첫날은 서울 도심이 하얀 눈으로 덮어..마치 시골풍경으로 탈바꿈 한것같아요?
기분은 넘 좋은데 불편한점도 많을것같아 마냥 좋다고만 하기가 좀 그런것같습니다..^^
어제 나들이 나갔다가 집으로 돌어오는데 어찌나 많은 눈이 내리는지 시야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
어렵게 운전을 하고 오면서도 눈오는 풍경이 아름다워 빨리 사진을 찍고 싶었답니다 행여나 눈이 끝일까봐?
차안에는 항상 카메라가 있기에 아파트에 도착 하자마자 몇장 찍어보았답니다 [순간 포착을 잘 한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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