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뿌려지는 빗방울 만큼이나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무작정 어디을 나서 보아도 싱그러운 녹색 풍경이 펼쳐져서 좋답니다
눈도 마음도 시원함에,,향긋한 풀내음 마져 묘약같은 선물이 안닌가하구요..
자연이 주는 고마움의 하루가 내겐 소중했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ㅎㅎ
계절도 다시오듯 소낙비 역시 소리없이 다가와 더운 열기을 시원하게
마음의 불꽃을 잠재워 주는것 같아.. 아! 6월 인듯합니다..^^
태양이 뜨겁듯..그 뜨거움을 시원하게 소낙비가 식혀주듯..짜증도
한순간 즐거움으로 느끼게 하는 오늘의 이 소낙비가 왠지 좋았던것같아요
나의 님들이시여!! 우리모두 녹색의달 6월을 행복으로 그려 보았슴합니다..^^*
그누군가 6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말을하지요~ㅎ~
호국 영영들의..아픈 기억들이 많은.. 슬픔의 달이기도 하기에...맞는 말인듯합니다
하지만 작게나마 촉촉히 내리는 소낙비속에 고이 묻어두면 어떨까하네요.^^
올해도 벌써 반년이 우리앞에 .. 세월 넘 빠르게 지나 가는것같습니다^^
만나고 해어지는 인연속에 별 사람들이 다 있겠지만..오고가는 계절처럼 변함없이
꽃이 피고지는 아쉬움속에..또다른 싱그러움이 존재한다는 감성에 오늘도 잊지 마셨슴할께요
** 언제나 행복한 삶이.. 님들곁에 오랫동안 영원하시 길 바란답니다..♬
'멋진 녹색풍경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계유산 조선왕능 (0) | 2012.09.07 |
|---|---|
| 8월속 주말을.... (0) | 2012.08.25 |
| 싱그러운유명산 숲속에서... (0) | 2012.05.23 |
| 나들이길에 불구경...,, (0) | 2012.05.15 |
| 수안보로 해서.. (0) | 201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