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토크쇼에...

              바람은 조금 있으나 이어지는 폭염은 오늘도 계속 될것같습니다    
               이런 날일수록 건강에 많이 신경 쓰셔야 할것같아요 [더위 먹지않도록요]
              친구와 잠시 감성 토크쇼을 보고왔는데..아직도 이동우씨가 [개그맨] 하는 말이 귀에 남습니다   

               누구에게나 좌절이 있을수 있다지만 꿋꿋이 더 좋은 생각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에 박수을 보내야겠기에..
              진행자 윤영미 아나운서와 그외 지인들이 출연해서 삶에 도움을 주는 좋은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을합니다ㅎㅎ 
               넘 뒷자리에 있어서 인지 핸드폰 사진이 깨끗지 않고 흐리게 나왔네요 
 

 

 

                  

 

 

 

 

 

 

                         이동우씨는 한때는 틴틴파이브로 활동을 했었는데 눈 실명으로 같은맴버 이응호와 절친이된 사연들을

                        함께 예기하며 깊은 우정을 보여주었어요 삶에있어 좋은친구는 보배라는 말이 문득 생각이났답니다ㅎㅎ

                        같은 동료 이웅호[개그맨]는 이동우의 눈이 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우정을 보는것같아 마음이 찡했어요

 

 

 

 

 

 

 

 

 

 

 

 

 

 

 

 

                            내 사진은 친구가 지난번 찍어 저장된 것이라며 보내왔기에.. 이러듯 올려봅니다^^

                            나만의 공간에 오시는 님들이시여!오늘하루도 즐겁고 소중한시간으로 보내셨슴하구요..

                            더운날씨에 늘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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