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와함께

4월의봄날 어린이대공원에서.. ..

공주연니 2014. 4. 3. 18:08

    벌써 3월이 가고 달콤한 봄꽃향기가 이곳저곳에서 퍼져오는 푸르름이 더한 아름다움의4월이 와 있습니다 

    어디을가든 온통 봄꽃들의 미소속에 행복함이 절로 생겨나는 멋진4월 내게는 여행하기좋은 날들이라고..^^

 

 

 

 

 

 

 

 

 

 

    오늘 4월3일 목요일 비소식이 있는 날이기에 아침일찍 가까운 곳으로 ..이번나들이는 4월들어 처음인듯 합니다

  친구랑 함께 참 오랫만에 원조 [보리밥집] 에 들러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봄꽃구경도 하면서 즐거운시간 보냈었죠

 

 

 

 

 

 

 

 

 

아담한 실내가 예전 정식집분위기와는 많이 달라진듯합니다 보리밥집과 잘 어울리는 소박함이였어요

이곳은 룸이 잘된 비싼 한정식집이였는데 이젠 보리밥집으로..된장맛도있어 보리밥이 참 맜있었답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나  그러듯 우아한 실내 분위기의 한정식집이 구수한 보리밥집으로 탈바꿈 하였답니다 

     집앞으론 강물이흐르고 이제 철쭉도 필 준비을하니 앞으론 더 좋을듯 싶어요..또서울어린이 대공원으로 고고씽!!

 

 

 

 

 

 

 

 

 

 

 

 

   우 대공원에 들어서자 와! 감탄사가 절로..아름다운 꽃길사이을 즐거운 발걸음으로 하나둘 옮겨 놓았답니다

     잘 가꾸어진 어린이 대공원의 아름다운 봄꽃들 하며 친구와 난 또 새로운 느낌앞에 기분너무 았어요

 

 

 

 

 

 

 

 

 

 

 

        일찍 나들이길 나섰기에 우리가 사진찍고 하면서 친구와 함께  빨리들 돌아 다녔답니다 .

        아!블로그을하는 재미가 이런것이 아닐까 하며 나름 열심히 ..인증샷도..이봄을 포스팅하였지요 

 

 

 

 

 

 

 

 

 

 

 

 

 

포근한 날씨탓에 벗꽃이만개한 4월의봄..어찌나 아름다운지 대공원이 아름다움으로 가득 수놓아진것 같았답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며 앞으로도 잘 보존 시켜야 할 것만 같다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는하루였어요.

 

 

 

 

 

 

 

 

 

 

 

 

      화사했던 오늘의 이 소중함이 훗날 좋은추억이 되리라 생각하며 이봄과 함께 보냈던 하루을 올려봅니다

      다행이 우리가 돌아다니는 동안은 비가 내리지 않아 즐거움만끽하고 4월의 멋진하루을 내마음에 담아 보았지요.

 

 

 

 

 

 

 

 

 

 

 

          블친님들! 안녕하세요..멋진 4월의 아름다운 봄날과 함께 늘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이어 졌슴합니다

          서울엔 비가 조금 내려 아쉬움이 많아요ㅎㅎ지금은 찬바람이 부는 오후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