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전야 이브날을 보내면서...

               어느새 성탄절 즐거운 크리스마스을 보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구보니 12월도 몇일 안 남았네요

            또 한해을 보내야 하는 아쉬움에 만남도  행복함도 모두가 그림움일뿐 마냥 즐겁지 만은 않는것 같습니다 늘 그랬듯이 12월이되면 ..^^

 

 

 

 

 

 

 

 

 

 

 

 

 

 

 

 

 

 

어제 수요일문화센터 운동나갔다가 잠시 백화점 정문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차 한잔도 하면서 이브의 하루을 보냈답니다

삶이란 늘 어디서든 만남의 인연이 있드시 소중한추억 또한 내게 기분좋은 즐거움이 아닐수없지요ㅋㅋ

 

 

 

 

 

 

 

 

 

 

 

 

 

 

 

 

 

 

                  위의 멋진포즈의 여인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운동을 같이하면서 인연으로 다가온 귀여운 동생이랍니다 ㅎㅎ

                 하지만 우린 친구처럼 함께 식사도 하고 차 한잔도 같이 하면서 통하는게 많아 아주 즐겁게 마주하는 언니 동생 사이지요

 

 

 

 

 

 

 

 

 

 

 

 

 

 

 

 

 

 

집에 돌아와서는  남편과 둘이서  케익대신 맛있고 부드러운 쿠키로  준비해서  분위기좀 내었답니다ㅎㅎ 나의 블친님들이시여! 오늘 즐거운 크리스마스 날 가족과 함께 멋진날 행복하게 보내셨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