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들부부

벌써 춘3월이라니...

공주연니 2017. 3. 14. 18:10

                안녕하세요  블벗님들..이러듯 3월을 맞이하고 보니 세월 넘 빠른것 같습니다

                그간 바쁜일들이 있어 참으로 오랫만에 컴앞에 앉은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먼저 드는 것만 같아요~~^^


















                                                          3월14일 오늘이 화이트 데이라고 합니다..해서 잠시 외출을 하려 하였는데

                                     우리아파트에서도 즐거운 쇼핑과 행사가 열려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선물을 받을수 있었지요

















                이젠 하루해가 많이 길어진듯 합니다..울아파트에서 쇼핑한뒤 잠시 아들부부랑 함께 밖으로 나가 맛있는 한정식도 먹고 왔지요

            오늘 화이트데이라고 초코렛과 장미꽃을 받고보니 나이는 들었어도 왠지 기분은 좋은것 같습니다..사람마음 그런게 아닌가 하네욤

            나의 블친님들! 잊지않고 항상 [나만의 공간]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한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