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녹색풍경속에

6월도 어느새 중순을....

공주연니 2020. 6. 16. 18:38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것이 늘 아쉬울 뿐인 요즘의 일상 이랍니다

           행복한 마음은 자꾸만 내곁에서 멀어지는듯 싶어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ㅋ

 

 

 

 

 

 

 

 

 

 

 

 

 

 

 

 

       어느새 6월도 중순을 훨 넘어.. 하루하루가 짙은 녹색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너무 기분 좋응것 같습니다

       맛있는 밥상도 시켜먹고 잠시나마 갇혀있던 마음이.. 6월의 나들이길에서 시원하게 힐링이 되는듯 하여 좋았지요

 

 

 

 

 

 

 

 

 

 

 

 

 

 

 

 

 몆일전 드라이브길에서 퇴촌 토담골과 숲속 정원에 들러 과일쥬스와 달달한 빵도 사서 먹으며 소중한시간 보냈답니다

가끔씩은 삶에있어 보약과도 같은 여행길,,, 아니 작은 나들이길에도 행복지수가 놓아지는듯 좋은 추억이 아닐까 해요

나의 블친님들께서도 이러듯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 드린답니다....남은 6월 즐겁게 잘 보내셨슴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