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녹색풍경속에

어느새 6월.. 뜨거운 초여름입니다

공주연니 2022. 6. 12. 16:39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 가는것만 같아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요즘같아선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이 아닌가 싶어 어디든 즐거움찾아 나서 보는것도 좋을듯해서요

    이번나들이는  가평에있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호텔] 을 찾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시간을 보냈답니다,,

 

 

 

 

 

 

 

 

 

 

 

       5월을 보낸지 엇그제같은데  6월도 벌써 중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아들가족이랑 함께 만나

      지난주 연휴때 가평쪽 아난티로 가서 오랫만에 행복한시간 보내고 왔지요ㅎ 아름다운  펜트하우스에서..

 

 

 

 

 

 

 

 

 

 

 

 

 

        이곳은 공기마져 서울과달라 너무상큼하고 이곳저곳 아름다운 곳도 많아 가끔씩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나름 울가족의 힐링 장소이기도 하구요.. 먹거리도 좋아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근처 골프장도 멋지고...ㅋ

 

 

 

 

 

 

 

 

 

 

 

 

 

     호텔조식도 물론이고 레스토랑에도 들러 맛있는 식사와 커피도 함께하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가족끼리 멋진 추억을 쌓아보는것도 좋을듯 싶었기에...며느리와도 한컷 찍어보았지욤 [음식을 기다리는중]

 

 

 

 

 

 

 

 

 

 

 

 

 

       눈에넣어도 안아픈 예쁜손녀와도 추억을 자주 남겨보는편이기에  나들이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곧 둘째손녀와도 함께 할시간을.....이제 태어난지 백일이 안되었으니까요 너무 소중한일상이랍니다.^^

 

 

 

 

 

 

 

 

 

 

 

         그러듯 1박2일을 즐겁게 보내고  둘째손녀때문에 언능  집으로 와야 했답니다  입주도우미가 보고는있지만..

        아직은 여행을 가도 오래머물수없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많이남아욤..손녀들이 어린탓에..

        나의 블친님들! 안녕하세요? 발길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소중한 6월의하루을 행복하게 보내셨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