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느세 싱그럽고 아름다운 6월이 왔습니다
엇그제가 5월인듯 싶었는데 벌써 6월도 중순으로....세월 참 빠르네요
몆일전 아들가족이랑 함께 가평 [ 아난티 펜터하우스 ] 에 들러 즐거운시간 보냈답니다
울가족 2박3일간 지내면서 근처 맛집에도 들리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졌였지요ㅎ
가끔씩 머리도 식힐겸 들려보곤 하는 [ 가평 아난티] 6월도 아름다운 풍경이였답니다
푸른 6월... 싱그러움이 주는 시원함에 어찌나 기분이좋던지 정말이지 힐링이되였어요
뜨거운햇살속에 수영도하고 나름 좋은곳들이많아 노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답니다
가족의 즐거운 힐링시간이 된듯 넘 행복 하였지요 이쁜 손녀들이있어서 더 ㅎ
산속 숙소안에 개인수영장이 따로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120평 복식호텔이기에..
가족들만의 소중한 일상인듯 하루하루가 즐거움이 아니였나 생각을..지금도 ㅎ
아들가족도 잠시 몰래 찍어봅니다.. 나중 좋은추억이 될것같기에..
여행길엔 뭐니뭐니해도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더라구요 ..해서 ㅎ
평일에가서인지 사람들도 많지안고 조용하니 좋았답니다
예쁜 아난티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빵도사고 하여 시원한 야외에서도 먹는 즐거움이 ..ㅋ
언제 보아도 기분좋고 사랑스런 아들가족이 있어서 여행 다니는데 너무좋답니다
나이들어가는 공주언니한테는 보석같은 일상이 아닐가 하는 ....웃음이 나네욤
나의 블친님들 ..장미의 계절이기도 한 6월..늘 행복하셨슴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공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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