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깊어만가는가을 [10월도 끝자락에..아쉬움이..]
거리엔 노란은행잎도 하나둘 떨어져가고 단풍도 어느새
곱게 물들어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같아요
엇그제 주말 친한 친구와함께 날씨도 좋아 가을길을 함 나서 보았답니다
자주가는 퇴촌 [흙 토담골]에서 맛있는 식사도하고 드라이브도 하면서 시간보냈지요
10월의하루 가을햇살이 고운날에 상큼한 바람까지 불어 우리들의 마음도 좋았답니다
철마다 찾아오는 자연의아름다움 제각기다르지만 나름 힐링이되어 행복한 마음이예요
우린 맛있는식사도 하였기에 조금은 걸을수있는 멋진장소
아름다운 [힐하우스] 로 발길을 옮겨 보았답니다ㅎ
언제 와보아도 힐링이 될수있는 소중한 장소 낭만적인 장소이기도하지요ㅎ
아름다운 호수가있어 강바람 맞으며 걸으니 너무 환상적이기도 하답니다
행복함이 솟구치는 그런 아름다운 곳이기에 가끔씩 오곤 하는 명소이지요
어느새 아름답게만 느껴지던 10월도 저멀리 사라질듯합니다
나의블친님들! 언제나 그러 하였듯이 10월 잘보내고
새로운달 11월을.. 즐겁게 맞이 하였슴할게요
잊지않으시고 "나만의공간 "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아름다운가을도 서서히.. (79) | 2023.11.07 |
---|---|
비가 올듯한날 미호 박물관을.... (60) | 2022.10.03 |
아름다운 더그림 카페을 찾아서... (0) | 2021.09.13 |
10월은 가을냄새가... (0) | 2020.10.19 |
여행하기 좋은 11월인듯 합니다 (0) | 201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