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월의봄도 깊어만 가는것같습니다 봄꽃들도 하나 둘 피기시작 하구요
좋은봄날 잠시나마 서울을벗어나 울가족 상큼한 산공기가 좋은 [ 아난티 ] 로.왔답니다
이곳 가평쪽엔 날씨가 추워 아직은 봄꽃구경하기가 어려웠어요
3월속 봄햇살에 잠시나마..힐릴이될것같아 이곳으로..마음 정했던것 같습니다
하룻밤 자고나니 산속 펜트하우스 [아난티.]..아침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살아있는기분
호텔숙소가 정해져 룸으로들어가 짐부터 풀고서는 인증샷도 찍어 보았답니다
귀여운 내손녀랑 있을거라서 할미 즐거움이 더 할수없이 좋아욤ㅎㅎ
2박3일을 [ 펜트하우스] 에서 울가족 봄기운에 머리도 식힐겸 이곳을 찾아 갔었답니다
언제나그러하듯 자연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운것 같았어요 [저절로 힐링이.되는듯].
호텔안에 어린이수영장이며 어른들이 좋아하는 노천탕도있어 함께하긴 좋은곳입니다
들어가 몸을담구고 나면 피로도 확 풀어지는듯 하여 기분이 매우 좋은것을요 ㅋ
숙소에서 차을타고 나가보니 근처에있는 옛집 이라고 있어 사전 예약하고 갔었답니다
[오리구이 전문점인데 ..감자전 ..도토리묵 여러가지했어요 근데 식사는 참 밌있었죠
호텔 조식뷔페는 먹기에바빠 멋진 포스팅을 못했답니다 감빡잊고....
우리가족 3월속 여행길은 어디을가든 힐링되는 곳이기에 행복로드였어요ㅎ
나의블친님들..남은 3월 즐겁게 잘 보내셨슴합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울가족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54) | 2023.12.26 |
---|---|
기분좋은장소 아닌티을 찾아서... (95) | 2022.12.11 |
비발디 파크에서 힐링을.... (0) | 2022.07.24 |
싸한 가을밤나들이에 젖어본시간 ... (0) | 2015.10.27 |
9월의가을길은 넘 아름답다 (0) | 201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