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가족의 즐거움

세월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공주연니 2023. 12. 26. 19:20

어느새 2023년도 달력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 무정한 세월이여 ㅎㅎ

엇그제  크리스 이브날 울가족이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 에서

손녀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었기에 올려 본답니다ㅎ

 

 

 

 

 

 

 

 

 

 

 

 

 

 

 

 

 코로나터지고 몆년만에들 움직이는건지 모두것이 새롭게 느껴졌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 호텔 뷔페에는 사람들이 많았었지요

    [우리식구는 큰룸으로.. 아이들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뷔페에는 지금도 먹거리가 좋았답니다

 예전부터 이곳  LA 갈비가 유명하지요..너무 맛있게 구워내는 솜씨가 짱이죠!

 

 

 

 

 

 

 

 

 

 

 

 

 

 

 

 

 

 

 

 

  우리집 이쁜이 예지는 할미을 좋아하고 잘따라서  넘 행복 하답니다 호

 둘째 예나는 아직도 어려서인가 엄마품을 더 좋아하는 편이구요 ㅋ

 

 

 

 

 

 

 

 

 

 

 

 

 

 

 

 

 

 

    그러듯 올한해도  또 흘러 가는듯합니다  아들집에 잠시 들렀다가

    저는 또 이쁜 손녀들을 뒤로하고 곧장 집으로 돌아왔지요 아쉬움 ㅋ

    ( 늘 사랑스런 우리 이쁜 손녀들 생각에 미소가 자주 . ..방긋)

    나의블친님들! 2023년 남은 시간 즐거움으로 마무리 잘 하였슴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공간 찾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